천문학

천문학자의 미래는 어떨까? (미래전망)

토픽 스피커 2021. 3. 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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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자라고 하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시나요?

 

크고 넓은 밤하늘을 빼곡히 채운 별들,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수억개의 행성들.

지구와 같은 생물체가 존재할거라고 유추되는 많은 슈퍼지구들.

우주의 신비를 연구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보람찬 직업이라는 생각이 많습니다.

 

실제로 천문학자는 우주에 있는 매우 거대한 은하계부터 행성, 항성, 여러 우주의 현상까지 전부 연구하는 '과학자' 축에 속합니다. 학문학자보다는 과학자에 가깝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이들은 단순히 우주를 관찰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관찰한 내용에 대한 기록, 강의, 출판, 기계 제작 자문, 천문대를 운영하거나 건설하는 업무 등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넓은 스펙트럼을 가지고 일하고 있습니다.

 

계적으로 유명한 천문학자에는 케플러, 갈릴레오 갈릴레이, 프톨레마이오스, 아이작 뉴턴, 에드윈 허블, 스티븐 호킹, 칼세이건 등이 있고 우리나라는 장영실, 이익 등의 위인이 있습니다.

 

이들의 업적은 쭉 나열하기만 해도 어마어마한데요. 천동설, 행성 운동 연구자, 최초의 천체 관찰자(망원경으로), 중력의 법칙을 연구, 우주의 팽창연구, 행성 탐사 연구진, 빅뱅 우주론 실체화 등등 현 시대 우리가 알고 있는 천문학의 가장 큰 틀을 연구한 위인들입니다. 실제 이 위인들의 이름을 본따 만든 망원경이 매우 많습니다.

천문학자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는 반면, 정보의 공급은 매우 부실한 상황이라 여러 천문학자분들이 인터뷰 요청에 흔쾌히 답해주십니다. 본문은 강원석 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 소속의 인터뷰입니다.

 

첫번째 질문. 현재 천문학자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데 앞으로의 전망은 어떤가요?

 

= 천문학의 미래는 매우 밝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세계 각지에서 여러가지 중요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고 대중의 관심도 매우 뜨겁기 때문인데요, 천문학의 세부 분야로 나누게 되면 천문학 안에서도 역시 다른 학문들처럼 한 분야에 자원이 몰리는 경우가 있어 곤란할 때가 많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겉으로 보이는 우주의 신비함에 꽂혀 천문학자가 되는 상황이라 실제 천문학 세부 분야로 들어오면 특수적인 분야에 대부분 지원자들이 몰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를들면 망원경 제작이나 관련 기기 개발 등등 분야로의 취업은 뭔가 어려운 느낌이 들지만 우주론이나 외부은하에 관한 분야는 굉장히 우리가 자주 접한 내용이고 멋있다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그쪽으로 많이들 몰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 현재 세계 1위 부자가 된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가 있는데요. 사실 테슬라는 자동차 회사라기보다 미래지향적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회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자동차 생산량이나 영업이익 측면에서도 현대차보다 낮지만 그렇게 큰 기업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사람들의 우주에 대한 기대감이기 때문이겠죠.

 

실제 스페이스 x는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고 2025년 안에 화성을 왕복하는 일반 탐사선을 만들 예정이라 하니 정말 어마어마한 기대가 되고, 만약 성공한다면 유례없는 21세기를 이끌 거대 기업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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