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과 함께 대한민국 투톱으로 불리는 외모의 이 남자. 쌍화점, 더킹, 클래식, 발리에서 생긴 일 등등 수많은 대작 영화를 만들어낸 최고의 배우 중 한명이다. 바로 조인성인데 고등학교 담임 선생님이 "교실에서 광채가 날 정도라 여학생들이 줄줄 따라다녔다"라며 극찬했다. 이런 조인성이 최근 다른 연예인들과 다른 씀씀이 방식으로 큰 화제가 되었는데 대체 무슨 일인지 알아보자. 최근 엠넷에서 방송된 한 프로그램에서 '돈으로 효도한 스타' 1위에 오르면서 "역시 조 '인성'이다"라는 감탄을 자아냈다고 한다. 대체 얼마나 효도했길래? 지금부터 알면 깜짝 놀랄 수도 있다. 그러나 그 전에 먼저 조인성이 대체 얼마의 재산을 가지고 있을지 알아보도록 하자. 첫 출연 당시 회당 출연료가 20만원이었고 매니저 월급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