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21/11 15

"경찰까지 와서야 끝났어요"수능에서 억울한 일 당했어요(+수능 사건 사고 레전드 도시락 역대급)

2021년 가장 큰 이벤트라고 볼 수 있는 '수능'이 막을 내렸다. 누군가는 울고 누군가는 웃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시험을 보는 특성상 매해 이슈가 생길 수 밖에 없다. 한 커뮤니티에서 "수능이 끝나고 며칠이 지나도 억울한 생각이 가라앉지 않아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라며 시작한 글에는 이번 수능에서 억울한 일을 당했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고 한다. 사건의 발단은 같은 시험실에서 수능을 본 익명의 A씨다. A씨는 1교시 시작 당시 한 수험생이 책을 늦게 넣자 "민감한 부분"이라며 감독관에게 항의했으며 다른 사람들이 시험지를 몰래 볼 것 같다며 감독관에게 화를 냈다고 한다. 이후 시험동안 10분마다 "시간이 얼마나 남았나요?"라며 큰소리로 질문해 시험장 내부의 집중을 깼다고 한다. 또한 시험이 ..

경제 2021.11.26

"힘들면 김치찌개 먹고가세요"유재석한테 5000만원 돈쭐나고 정체 드러났다(+유퀴즈 김치찌개 청년문간 3000원)

물가는 갈수록 올라간다. 불과 10년 전만 해도 1000원 한장만 들고 마트에 가면 선택지가 굉장히 많았다. 그러나 지금은 1000원으로는 빵 한개도 못 사먹을 정도로 물가가 올랐다. 그런데 지금 물가에 김치찌개 1인분 3000원, 심지어 공깃밥은 공짜인 곳이 있다면 믿겨질까? 보통 김치찌개가 1인분에 1만원 전후인 것을 감안한다면 남는 것도 없을거다. 실제로 개업 이후 매달 적자를 내는 이곳. 대체 왜 이런 말도 안되는 가격에 장사를 하는걸까? 이쯤 되면 식당 주인이 누구인지 궁금해진다. 주인은 바로 가톨릭 신부님이라고 한다. 몇년 전 고시원에서 굶주림으로 세상을 떠난 청년의 이야기를 접하고는 굶는 사람이 없도록 저렴한 김치찌개집을 차려 선한 영향력을 베풀고 있다고. 1인분에 3000원, 거기다 공깃밥..

이슈 2021.11.26

'서울대→MIT→하버드까지' 화제의 수능 만점자, 지금은 이렇게 살고 있어요(+수능 만점자 2021)

매년 반복되지만 많은 사람들이 고배를 마시거나 축배를 드는 이벤트가 뭐가 있을까? 각자 답이 다르겠지만 고등학생들의 입장에서는 단 하나 '수능'이다. 3년동안 갈고닦은, 아니 어쩌면 19년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보여줄 단 한번의 기회다. 수능 결과에 따라 앞으로 4년간 공부할 대학이 정해지기 때문에 치열한 경쟁이 잇따른다. 고등학교 교사부터 대학교수 등 전국의 지식인들이 모여 수능 시험문제를 출제한다. 그러나 놀라운 것은 그럼에도 대부분 수능에는 만점자가 탄생한다는 사실. 대체 수능 만점자는 어떤 사람들이고 어떤 생각으로 공부를 하길래 만점을 받는걸까? 1999년 수능에서 만점을 받은 오승은씨는 '최초의 수능 만점자'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 1994년 수능이 도입된지 딱 5년만에 만점자가 나온 것이다..

경제 2021.11.25

'점자로 공부해서 수석합격' 행정고시 73년 역사 갈아치우고 새 역사 쓴 사람(+행정고시 합격자 합격 수석 시각장애)

대한민국은 현재 공무원 열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제 최근 들어 공무원 채용인원이 대폭 늘어나기도 했고, 경제 성장이 둔화되면서 공무원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심지어 사위, 며느리감 직업 희망순위 1위가 공무원일 정도다. 그런데 사실 통칭 '공무원'이라고 부를 뿐이지, 공무원은 세세하게 들어가면 정말 많은 직렬과 급이 있다. 대표적으로 9급, 7급, 5급으로 나뉘는데 5급은 합격하면 즉시 사무관으로 현장에 들어가게 된다. 대체로 9급 공채를 통해 공직생활을 25년 이상 한 사람들과 같은 직급으로 시작하게 되는거다. 심지어 9급으로 들어와 5급을 달지 못하고 퇴직하는 경우도 흔하다. 당연히 막중한 자리인만큼 경쟁률도 어마어마하다. 평균 경쟁률은 43대1이었다. 43대 1? 그렇게 안치열한데..

경제 2021.11.24

서태지와 아이들 이주노, 1억6천 빚 → 양현석이 대신 청산, 지금은 행복합니다.(+이주노 박미리 결혼 나이 재산 부인 인스타)

한때 잘 나가던 연예인들이 제 2의 인생을 시작하다가 빚더미에 앉았다는 소식은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이미 많은 돈과 명예를 얻었는데도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을 보면 사람의 인생은 돈 그 이상의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때 대한민국을 휩쓸었던 '서태지와 아이들'. 전설적인 그룹이라는 호칭이 전혀 어색하지 않은 그룹이다. 그만큼 많은 돈과 인기를 얻었으나 현재까지 부유하게 지내는 양현석, 서태지와 다르게 이주노는 무려 40억의 빚을 지게 되었다는데 무슨 일일까 이주노는 어렸을 때부터 소문난 춤꾼으로 유명했다고 하며, 소래종합고등학교 중퇴 이후 박남정, 박철우 등과 함께 한국 비보이 1세대로 분류되며, 80년대 후반부터 각종 비보이 팀은 물론이거니와 인순이와 리듬터치, 김승진과 하얀손, 박남정 ..

이슈 2021.11.23

'면허 받아도 85%가 관둬요'연봉 1억 준대도 사람 못구하는 간호사의 업무강도 수준(+간호사 태움 단점 연봉 근무환경)

세상에는 정말 많은 직업이 있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라지만 실제 사회적 인식은 그렇지 않다. '편하고 돈 많이 버는 직업'말고는 좋은 직업이라고 대우받지 못하는게 불편한 현실이다. 오늘 알아볼 직업은 '간호사'다. '백의의 천사','나이팅게일'등 각종 헌신의 수식어가 따라다니며, 병원 관련된 논란에 항상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직업이다. 최근에는 간호학과의 진학률이 높아지면서 젊은 사람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는데 간호사는 많은 연봉을 받는다고 알려져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일부 병원은 많은 연봉을 받는다. 그러나 의학신문의 조사에 따르면 전국 간호사의 평균 월급은 359만원으로 조사됐다고 한다. "359만원? 엄청 많이 받는데?"라고 생각이 들겠지만 이후 글을 읽다보면 그런 생각이 사라질 것이다..

이슈 2021.11.23

개콘 갈갈이, 공채 8번 낙방 -> 전성기 월급만 이정도 -> 개그맨 최초 '이'상 수상(+개콘 갈갈이 박준형)

어떤 사람이든 자신의 인생에 가장 화려한 시기가 있을 것이다. 특히 연예인이나 배우, 가수, 개그맨 등등 유명한 사람들은 그런 시기가 더 크게 다가올 것이다. 한 때 대한민국의 안방을 웃음으로 달궜던 사람이 있었다. 인하대 경영학과를 나왔지만 뜬금없이 개그맨의 길로 들어선 그는 개그계의 역사를 썼다고도 평가받는다. 개그콘서트의 최고의 스타이자 개콘이라는 프로의 최전성기를 이끈 주인공은 바로 박준형이다. 박준형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있어도 '갈갈이'라는 개그콘서트 코너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 갈갈이 코너의 창시자다. 실제 박준형이 대단하다고 인정받는 이유는 또 있다. '갈갈이'같은 프로그램을 탄생시키는 철저한 규칙이 있다는데 그건 바로 '예습'이라고 한다. 아무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프로..

이슈 2021.11.22

장미란,연봉 4억씩 받던 국민영웅. 날렵한 턱선으로 제 2의 인생 살아요(+장미란 근황)

어떤 한 단어가 그 사람을 온전히 대변하는 경우가 있다. 피겨여제는 김연아, 체조여제는 손연제 등등, 그 단어만 말해도 바로 떠오르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또한 역도여제라는 단어를 들으면 바로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 1983년생으로 대한민국 역도계에서 현존 최고의 기록을 아직도 보유하고 있는 전설의 선수다. 장미란은 2002 아시안 게임 은메달, 2004 아테네 올림픽 은메달, 2006 아시안 게임 은메달,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2010 아시안 게임 금메달을 획득했다. 특히나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세계 신기록을 달성하는 등 엄청난 활약을 보여, 당시 대한민국에서 장미란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정도였다. 여러번의 메달을 딴 장미란은 연금으로만 평생 매달 100만원씩 수령할 정도였다. 당..

이슈 2021.11.22

홍석천 "알바로 얘네만 뽑았더니" 루프탑 가게열고 '매일 2억'씩 돈 쓸어담았죠

최근 홍석천은 자신의 SNS를 통해 "두 시간 침대에 누워 이런 저런 생각이 든다. 열심히 일했으니. 이젠 나를 위해서도 시간과 돈을 쓰자. 난 그 정도 해도 될 자격이 있다"라며 "나를 위한 시간. 나를 위한 운동. 나를 위한 음식. 나를 위한 옷. 나를 위한 여행"이라는 글을 올렸다. 그동안 방송인 홍석천으로 오랜 시간동안 달려온 그는 방송보다도 직접 운영하는 가게로 더 많은 수익을 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 이태원에 이국적인 분위기를 더하게 해준 사람으로 평가받을 정도로 많은 영향을 끼쳤다고 한다. 홍석천은 한때 이태원에만 가게를 7개 운영할 정도로 큰 사업체를 운영했다. 전국에는 13개가 있어 총 20개의 사업체를 운영했었다고 하는데, 잘 나갈 때는 하루 매출이 1000만원이고, 전 매장 하루..

경제 2021.11.18

"개그로 5억, 이거로는 10배 벌었어요"개그맨 황현희, 개그 접고 지금은 이렇게 지냅니다.

개그콘서트의 황금기를 함께 보낸 사람 하면 떠오르는 사람이 여럿 있다. 오늘 소개할 인물 역시 그 중 하나다. 진지한 표정으로 신기한 논리를 펼치며 상대를 당황시키는 '블랙코미디'의 진수. 개그맨 황현희다. 개그콘서트에서 9년간 매회 1개 이상의 코너를 맡아서 진행할 만큼 실력을 인정받았었다. '황현희 PD의 소비자 고발'이 큰 인기를 끌며 대중에게도 많이 알려지게 됐는데 그런 그에게도 암흑기는 찾아왔다. 고정 출연하던 개그콘서트에서 갑작스레 하차하게 된 것. 9년동안 동거동락하던 직장을 잃고 나니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은 하나였다. “세속적이라 해도 돈과 경제적 자유만이 내가 온전히 소유할 수 있는 것이라고요.”라며 2014년 연세대 경제대학원에 진학하며 본격적으로 돈 공부를 했다고 한다. 황현희는 "개..

경제 2021.11.18